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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Culture] "Duble Kick of the k-pop scene. Now it's started."
  • 작성일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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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옆차기가 가요계에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독특한 이름의 ‘이단옆차기’는 박장근(33)과 마이키(본명 김정승·28)로 구성된 작곡 및 프로듀싱팀. 태권도의 발차기처럼 가요계에 강하고 남성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 ‘이단옆차기’라는 팀명을 만들었다.

박장근은 과거 MC몽의 래퍼로 활약한 가수 출신 작곡가. 마이키는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 실력파 프로듀서다. 2012년 엠블랙의 히트곡 ‘전쟁이야’로 데뷔한 이단옆차기는 불과 2년 만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솔직히 인기를 실감하지 못해요.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에서 보내거든요. 가끔 거리에서 저희의 음악이 들리거나 기사의 좋은 댓글을 보고 ‘반응이 꽤 있구나’라고 느낄 뿐이죠.”

이단옆차기는 그동안 씨스타 걸스데이 린 케이윌 백지영 김장훈 등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했다. 힙합 댄스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으로 대중과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들은 “‘케이팝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말은 과찬”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단옆차기가 가요계에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독특한 이름의 ‘이단옆차기’는 박장근(33)과 마이키(본명 김정승·28)로 구성된 작곡 및 프로듀싱팀. 태권도의 발차기처럼 가요계에 강하고 남성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 ‘이단옆차기’라는 팀명을 만들었다.

박장근은 과거 MC몽의 래퍼로 활약한 가수 출신 작곡가. 마이키는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 실력파 프로듀서다. 2012년 엠블랙의 히트곡 ‘전쟁이야’로 데뷔한 이단옆차기는 불과 2년 만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솔직히 인기를 실감하지 못해요.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에서 보내거든요. 가끔 거리에서 저희의 음악이 들리거나 기사의 좋은 댓글을 보고 ‘반응이 꽤 있구나’라고 느낄 뿐이죠.”

이단옆차기는 그동안 씨스타 걸스데이 린 케이윌 백지영 김장훈 등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했다. 힙합 댄스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으로 대중과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들은 “‘케이팝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말은 과찬”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처음 데뷔했을 때는 신인들의 노래를 많이 만들었어요. 저희가 리드할 수 있었고, 편한 작업이 가능했죠. 요즘은 스타들과 함께하다 보니 부담감과 책임감이 따르더라고요.”

최근 걸스데이의 히트곡 ‘썸씽’으로 다시 한 번 1위곡을 배출한 이단옆차기는 지난해 80여 곡을 만들었다. ‘Give it to Me’(씨스타) ‘촌스럽게 왜 이래’(케이윌) ‘눈물’(리쌍) ‘거북이’(다비치) 등이 크게 히트했다. 두 사람은 성공의 비결을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이라고 말했다.

“3년 반 전쯤 음악적인 동료를 찾고 있을 때 지인을 통해 알게 됐어요. 음악적으로 정말 잘 맞는 거예요. 곧바로 팀을 결성하게 됐죠. 인간적으로도 잘 맞아 매일 붙어 다녔어요. 여자 친구도 비슷한 시기에 사귀게 됐고…. 아마 결혼도 함께하지 않을까요.(웃음)”

두 사람의 성공은 계속된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처음부터 히트곡이 쏟아진 건 아니다. 팀 결성 후 작업실을 찾지 않은 날을 손으로 꼽을 정도다.

“처음에는 형편이 어려워 당인리 발전소 인근 지하에서 작업을 시작했어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라면으로 허기를 채웠죠. 큰 고생은 아니었지만 쉽지 않은 일들을 경험했어요. 요즘도 새벽에 곡을 쓰고 소주잔을 기울인 뒤 사우나에 가면 그때가 생각나 행복해져요.(웃음)”

 
30대 초중반인 이단옆차기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기업 임원 이상의 연간 수입을 올리고 있다. 많은 것을 얻었지만 결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다.

“항상 새로운 음악, 정체되지 않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려고 해요. 음악은 새롭더라도 늘 겸손해야죠. 얼마 전 스페인에 저희 팬카페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전 세계에 10명 이상의 팬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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