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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eople who make K-POP]<17>Producer 'Duble Kick'
  • 작성일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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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 쥬얼리, 김태우, 백지영, B1A4, 미료, 김장훈, 투엑스, 달마시안, NS윤지, 스컬&하하, 허각-지아, 투개월, 쉬즈, 더씨야, 비에이피, 마리오, 이루, 에일리, 나비.

이들은 K-POP을 이끄는 가수들이라는 점 외에 지난해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작업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지난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시킨 노래만 62곡. 이중에는 씨스타를 정상급으로 끌어올린 ‘러빙유’와 엠블랙의 색다른 변신을 가능케 한 ‘전쟁이야’‘낙서’등도 있다. ‘대박이야’‘하지마’등으로 신예 비에이피를 최고 신인으로 만드는데 조력하기도 했다. 김장훈이 랩을 시도한 ‘봄비’와 실력파 래퍼로 홀로서기 가능성을 확인한 미료의 ‘더티’도 인상적이었다.

투수로 치면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타자로 치면 최고 타율과 최다 타점을 기록한 셈이다. 단순히 좋은 노래를 만드는데 만족하지 않고 가수의 특징을 꼬집어내며 양에서도 질에서도 이들은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우리 스스로도 다작을 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일에 몰두했던 한 해였어요. 좋은 노래를 만든다는 생각 보다 가수와 어울리는 무대를 생각하다 보니 뮤직비디오나 무대 의상에도 조언을 많이 해주는 편이죠. 한 팀이 돼 가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서로 믿고 일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일감이 몰리는 것 같아요.”(장근)

찾는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일감은 넘쳐난다. 상반기까지 작업 일정이 빼곡하다고 푸념을 늘어놓았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들의 시작은 단촐했다. MC몽의 무대에서 래퍼로 활약했던 박장근과 버클리 음대 출신이자 알앤비그룹 원웨이의 멤버 찬스가 의기투합해 지난해부터 일을 시작했다. 차츰 식구가 늘어나더니 현재는 9명의 새로운 작곡가가 추가로 영입돼 프로듀서의 일가(一家)를 이룰 준비를 마쳤다. 최근 팀명을 영어로 바꿔 더블킥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해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프로듀서에게 작곡이나 작사 그리고 편곡은 이제 기본인 것 같아요. 그 노래가 빛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 몫이라고 생각했죠. 안무나 의상, 뮤직비디오까지도 아이디어를 주고 함께 고민하는 토털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우리의 힘이자 이뤄내야 할 목표같아요.”(찬스)

이단옆차기는 지난해 많은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면 올해는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을 다지는 시기로 잡았다. 서울 압구정동에 새로운 작업실을 마련한 것은 늘어난 식구들 탓도 있지만 기획과 구상 그리고 작업을 한 곳에서 진행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 당장 이달 중순 이단옆차기의 이름을 걸고 유명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신인도 제작해서 세상에 내놓을 계획이다.

“지금까지 나왔던 신인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첫 과제인데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요. 오래 호흡을 맞춰봤고 누구보다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서 최대한 아꼈다가 짠하고 내놓을 생각이에요.”(찬스)

무엇보다 욕심이 나는 것은 해외 진출이다. 해외 시장에 스스로 만든 노래를 진출시켜 브랜드 파워를 키울 작정이다. 이를 위해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낫씽 온유’와 ‘로스트’등의 작업에 참여한 이치로 수에자와를 팀에 합류시켰고 닥터드레와 브루노마스 등을 발굴한 프로듀서 스티브 린지와 손을 잡았다. 올해 이단옆차기가 만든 노래를 부른 팝스타가 빌보드를 강타하는 이야기가 꼭 꿈속에서 벌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지난해 초부터 노래를 받을 수 없겠냐는 해외 퍼블리셔의 제안을 많이 받았어요. 처음에는 국내 일감도 많다는 생각에 제안 자체를 깊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차츰 제안이 구체적이고 믿을 만하다는 결단이 섰고 진행을 서둘렀죠. 올해 안에 깜짝 놀랄 일이 생길지도 모르죠. 하하.”(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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